공감듣기 누구의 문제인가
문제 중심과 문제 해결 중심
문제 중심과 문제 해결 중심
의도의 오류 체인쏘맨 작가 후지모토 타츠키의 단편 “평범하게 들어 줘.” 진짜 평범하게 들은 사람은 누구일까?
“붕권의 단점은 무엇입니까?” “없습니다.” “그러면 붕권이 천하무적의 권법입니까?” “아닙니다.”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으세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으세요.
하염없이 듣고 있는 것이 ‘나’의 감정을 해친다면, 중간중간에 짧게 요약해서 들어주기로 대화를 빠르게 종결해 보자.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으세요.
현대판 이해의 선물
말하기 불안을 극복하는 루틴과 자세
능숙한 한국인이 되기 위해 구어 문법 중 ‘아니’를 배워보자.
지적하기 내가 보고 들은 말과 행동을 ‘나는-‘으로 묘사한다. “나는 네가 ~하는 걸 봤어/들었어.” CCTV처럼 겉으로 보이는 것, 상대가 말한 그대로를 말해야 한다. 나의 판단이 들어가면 지적받는 상대가 동의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