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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 ~ 2027.7.31. Emory University 방문 연구자 체류

11월 7일에 지민이 태권도 승단심사가 있어서 토요일 2시간 동안 집중 연습을 하였다. 2시간 동안 엄마랑 유나는 커피숍에서 기다렸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가게인데 외국인 손님도 많았다.

저녁에는 뉴욕에 있는 6촌 언니와 화상 영어를 하면서 영어 실력을 키우기로 했다. 일주일에 1시간씩인데 지민이가 30분, 유나가 30분 잡아뒀는데 지민이는 너무 어려워했고 유나는 의외로 영어 억양이 술술 나와서 놀랐다. 언니가 친절하게 이야이를 이끌어줬지만 지민이 타임에는 진땀뺐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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