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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 ~ 2027.7.31. Emory University 방문 연구자 체류

이번 주말이 할로윈인데 우리집은 화단 안쪽에 입구가 숨겨져 있고 길 바깥쪽에서 보면 굳이 들어가서 문 두드려야겠다는 느낌이 안 오게 되어 있다. 호박 같은 걸 세워놔도 우리집 호박이 아니라 맨 바깥집 호박처럼 보일 거 같고 해서 길 가 나우메 우리집에 와도 된다고 하나 걸어두었다. 1주일 동안 비가 와서 젖는 일은 없을 거라 보고.. 그래도 누가 오며 가며 볼 일일이나 있을까 싶다. 다들 차를 타고 다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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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방과후 때문에 스쿨버스를 못 타는 유나를 데리러 가는 길에 본 팻말. 말로만 듣던 거라지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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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이 학습지에 뭐가 이렇게 많이 틀렸나 봤더니 V 가 맞은 거고 O 이 틀린 거네. 이것도 말로만 들었었는데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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