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86일차. 10월29일(목) 가을
2026.8.1. ~ 2027.7.31. Emory University 방문 연구자 체류
단풍이 물들고 있다. 단풍이 아름답다는 스모키마운틴에 가보려고 했는데 10월에는 주말마다 지민이 태권도 연습이랑 오케스트라 등이 있어서 못 갔다. ESL 시간에 스모키마운틴 갔다온 사람이 있어서 우리도 11월에 갈 거라고 하니까 그땐 단풍이 다 져서 볼 게 없을 텐데.. 하였다. 지민이 태권도 가는 길에 보니까 존스크릭 고등학교에서 진짜로 trunk or treat하고 있었다. 지난 번에 존스크릭 시청에서 했던 건 좀 상업적인 거 같고, 지금 멀리서 보이는 저기가 내가 소문으로 듣고 상상했던 모습이었다. 우리도 이제 하루만 더 지나면 트릭 오어 트릿할 수 있다.

ESL 초급반 강사님이 Height 는 하이트인데 Weight 는 웨이트라고 하면서 그 이유는 “Because Englidh is crazy language.”라고 하였다. 아마 어원적으로 이유는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