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2일차. 미국 문화 생활
2026.8.1. ~ 2027.7.31. Emory University 방문 연구자 체류
유나는 클라리넷에 매우 만족하고 유튜브 보면서 혼자 배우는 중.

지민이는 바이얼린 배우려고 동네 오케스트라에 가입했는데 벌써 첫번째 모임한다고 전화가 왔길래 얼떨결에 가 보기로 함. 그냥 Kick off 모임이라 악기는 필요 없고 친목 다지고 피자 준다고 참가비가 $25 달러.

몸으로 말해요 게임 중. 첼로를 열심히 표현하는 지민이.

오디세이아 개봉 기념으로 본토의 IMAX 를 느껴보기로 함.

근데 집주인한테서 메일이 와서 수도 계량기에 누수 있는 것 같으니 점검하라고 수도 회사에서 메일이 왔다면서 나보고 직접 점검해 달라고 했다. 근데 아무리 찾아도 계량기가 안 보임. 여기 있을 거 같은데 뚜껑 열어봐도 없고..

이건 배전반 같고..

이것도 전기 관련 같고..

이건 도시가스겠지..

할 수 없이 집주인 말고, 우리 직전 세입자에게 문의를 했다. 한국에서 온 의사 부부였고, 우리가 8월에 온다고 하니까, 7월 22일에 귀국한다고 우리한테 집이랑 쓰던 가구 같은 거 그대로 물려주신 고마운 분들이다. 통화한 결과, 보일러실에 물끓이는 탱크가 있는데, 거기가 가능성이 높다고 하셔서 집중적으로 확인해 볼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