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35일차. 9월8일(화) SSN
2026.8.1. ~ 2027.7.31. Emory University 방문 연구자 체류
아내는 조지아주 면허증이 나왔다. DDS에 간지 6일만에 나왔다. UPS 우편물 확인 사이트에서 메일로 ‘오늘 어떤 우편물이 갑니다.’를 꼬박꼬박 알려줘서 좋다.

나는 드디어 social security number 가 나왔다. SSA에 간지 딱 일주일만에 나왔다. 이걸 주민등록증처럼 늘 들고다니라는 줄 알았더니, 절대로 들고 다니지 말고 집에 잘 보관하라네. 이제 이걸 들고 내일 DDS에 가서 면허증 신청하면 다음 주에 면허증 실물이 우편으로 날아오겠네. 그동안 외출할 때면 신분 증명하느라 여권을 매일 들고 다녔고, 운전면허가 없으니 한국면허증+국제면허증도 매일 들고 다녔는데 이제 모든 서류에서 해방이다. DS-2019 는 혹시 모르니까 사본으로 들고 다녀야할 거 같고, 혹시 아이들 여권이 필요할지도 모르지만, 그건 일단 사진으로 얼버무려 봐야지.

BERO 새로운 맛을 샀다. 불고기 만든 기념으로 불고기 샌드 만들어서 안주로 먹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