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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 ~ 2027.7.31. Emory University 방문 연구자 체류

아침에 지민이 방과후 학교에서 안내받은 대로 체스 토너먼트에 참가하려고 했는데 지민이 얼굴에 이 잡는 약에서 생긴 부작용이 가라앉지를 않아서 일단 취소하고 참가비 $35 달러 환불해 달라고 메일을 보냈다. 지민이는 하루종일 얼굴이 따갑다 가렵다 하고 팔다리에도 반점이 조금씩 올라와서 내내 로션 바르고 손 못대게 하느라 하루종일 아이도 힘들고 엄마도 힘들었다. 민이는 일기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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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에 뉴욕에 놀러 갈 건데 자연사박물관도 일정에 있어서 아이들에게 박물관이 살아 있다 영화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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