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39일차. 9월13일(일) 교회 첫날
2026.8.1. ~ 2027.7.31. Emory University 방문 연구자 체류
한인교회를 두 군데 추천 받았는데 한 곳은 30분 좀 넘게 걸리고 한 곳은 15분 안 걸리는 곳이다. 오늘은 30분 넘게 걸리는 곳에 가 보기로 했다. 교회 규모가 엄청 컸는데, 10년 조금 더 된 교회라니 성장 속도가 엄청나네. 은혜로 충만한 교회인가 보다.

예배가 11시30분이라서 11시쯤에 중고 카메라를 하나 샀다. 애틀랜타 한인 당근 채팅방에 소니 A7-2 가 올라왔는데, 뉴욕 가서 리코 GR-3 로만 찍으면 아쉬울 것 같아서 $700달러에 올린 걸 600으로 깎아서 사게 되었다.

기름값이 갑자기 올라서 매우 아쉽지만, 당장 기름이 없으니 눈물을 머금고 주유함. 다른 주유소에는 휘발유만, 고급과 일반으로 되어 있는데 여기 주유소는 디젤도 있고 휘발유도 3종류나 있네.

세계의 주류 판매점에 소주를 파는구나. 그럼 이 나라에서 위스키나 브랜디는 양주가 아니겠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