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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 ~ 2027.7.31. Emory University 방문 연구자 체류

오늘은 알파레타 도서관에 ELS 비기너 수업을 들으러 갔다. 그런데 엄청 낯선 사람들이 앉아 있고 강사님도 처음 보는 분이었다. 그리고 강사님이 뭔 말을 하는지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나와서 시간표를 다시 보니 화요일은 스페인어 수업이었다. 10월부터 바뀌었나보다. 이제부터는 월, 수, 목만 영어 공부하러 와야겠다. 언어 수업이라는 한국어를 보면 한국어 강좌도 열리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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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행사 중에 방탈출 게임이 있나보다. 아이들 꼬셔서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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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존스 크릭에 살지만 어쩌다보니 알파레타 도서관에 오게 됐는데, 알파레타라는 옆동네는 한창 새로 개발되는 중인 듯했다. 길도 계속 새로 닦는 중이고, 집도 한창 짓고 있는 곳이 많았다. 존스 크릭, 둘루스, 스와니, 알파레타 등 도시마다 다른 거리 풍경 구경하는 게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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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레타에는 존스 크릭에 없는 시내 버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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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에 시장이 열린 곳도 도서관 바로 윗길인데, 거기가 알파레타 시청이 있는 곳이고 여러 가지 주요 시설들이 모여 있는 듯했다. 예상대로 가로수마다 표시된 구역에선 서서히 할로윈 장식이 하나 둘 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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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으로 꾸미는 분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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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번호판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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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내내 비가 내리더니 공기가 바뀌고 가을이 왔다. 하늘에 구름 한 점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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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이는 11월에 태권도 2품을 따기 위해 태권도 도장에 다니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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