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65일차. 10월08일(목) 학교 행사
2026.8.1. ~ 2027.7.31. Emory University 방문 연구자 체류
오늘은 제대로 ESL 수업에 참여했다. 이제 반갑다고 인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어제 화요일 수업은 스페인어 수업으로 바뀌었는데 오늘 갔더니 ESL 수업에 변동이 많았다. 지난 시간에는 재난 이름을 배웠고 오늘은 재난에 대응하는 방법을 배웠다. 재난 방송에서 watch 는 주의보라서 지켜보면 되고 warning 는 경보라서 상황이 직접 닥친 거니까 실제 행동을 취해야한다고 하였다. 저녁에 휴대폰에 알람으로 Flood watch 가 뜨고 토요일에 비가 온다고 하였다. Flood 정도로 비가 온다고? 하지만 watch 니까 괜찮겠지? 아주 배운 보람이 있다.

지민이는 초등학교에서 수학 체험전을 해서 일찍 저녁을 먹고 5시에 다시 학교에 갔다. 경품은 당첨 안 돼서 쿠폰은 도로 집에 가져왔다.

유나는 중학교에서 댄스파티를 해서 갈까 말까 하다가 친구들이 간다고 하니 가고 싶다고 하였다. 참가비 $10 달러. 본전 이상으로 재미있게 논 듯하여 뿌듯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