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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 ~ 2027.7.31. Emory University 방문 연구자 체류

지민이는 한국에서 바이올린을 안 들고 와서 결국 여기서 하나 사기로 했다. 애틀랜타 한인 톡방에서 $200 달러짜리 올라왔는데 비싸서 패스했더니 결국 그 뒤로 못 구했고, 가게에서 $399 달러짜리를 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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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점 구경은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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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Odyssey IMAX 관람 재도전. 이번에는 팝콘과 콜라도 사고 끝까지 잘 보고 왔다. 재밌긴 한데 오디세우스 이미지가 너무 엄숙 근엄 진지해서 적응이 안 됨. 오디세우스는 좀 꾀돌이 이미지여야 어울리지 않나? 그리고 에피소드들이 연계성 없이 단순 나열되니까 감독이 오디세이아 원본에서 뭘 기준으로 넣고 빼고 했는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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