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7일차. 반복되는 일상
2026.8.1. ~ 2027.7.31. Emory University 방문 연구자 체류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다. 유나도 스쿨버스를 타게 되어 이제 아빠는 등하교 카풀에서 해방! 지민이는 7시4분에, 유나는 8시20분에 버스를 탄다.

이 동네는 하늘이 변화무쌍하고 매우 멋지다.

지민이 학교 생활 상담하러 감. 조이킴 선생님이 친절하게 학교 생활을 안내해 주심. 학교를 돌아다닐 때는 이렇게 얼굴 사진이 찍힌 1회용 출입증을 가슴에 붙여야 함.

유나가 다니는 중학교 구조가 매우 복잡하여 구글 지도를 찾아 봄. 일단 건물의 중앙으로 가서 내가 원하는 방향의 홀에 들어서야 제대로 교실에 찾아갈 수 있음. 쉬는 시간 4분밖에 없어서 2주 정도는 봐주는데 한 달 지나도 수업에 늦으면 안 된다고 주의 주심.

맛있는 간식 발견. 맛은 좋은데 몸에 해로운 맛이다.
